설마 했는데 진짜였네요~

작성자
jameskim64
작성일
2018-01-21 21:40
조회
2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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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년대 중반 서울의 모 구청에서 근무할 때 가 있었습니다.

같은과 직원들끼리 명지산이라고 가평에 있는 산에 단합대회(?)를 갔었는데

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무릎을 다쳐 1주일 정도를  무릎을 구부리지 못하고 다녔었습니다.

 

그후로 무릎이 좀 벌어지기는 했는데

그때는 젊었을 때라 별 이상이 없었는데 나이를 먹고 난 얼마전 겨울..

계단을 내려가다가 깜짝 놀랐습니다.

어르신들 말에 뼈속에 바람들어온다고 하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죠.

울면서 난간을 붙잡고 겨우 내려간 다음 무릎보호대를 사서 겨울내내 하고 다녔습니다.

그래야 보온이 되서 무릎이 덜 아프니 불편해도 할수밖에 없었죠.

 

그러던 어느날 지인이 소개시켜준 바이오슈즈..

설마 그런 신발이..??

뭐가 있는데 비싸기는... ㅡ,.ㅡ

효과없으면 돈 물어내야되~ ㅎㅎㅎ

 

작년 겨울부터 제가 술 사고 있습니다.

보호대는 버리기 아까워서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. (어디에 잘두기는 했는데..??)

벌어진 무릎도 좀 붙은거 같구요..

 

설마 했는데 진짜가 있더라구요~

모든 사람들에게 다 효과가 있을지는 장담못하겠지만

저에게는 효과 짱이었습니다. ^^*